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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대한늬우스와 관계없는 제작임.

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호천웅(hoc**)

조회 : 895

등록일 : 2013.05.10 22:59

대한 늬우스는 실종됐고 '그때 그 사람'은 강경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돼 버렸음. 이석희 교장이 은사의 날 발원 당시 무슨 일을 했는지를 알려줬어야 했음.(학생으로서 어느 선생님을 찾아 무슨 가르침을 받았다는 등)

그리고 최소한 그 당시 그 일을 보도한 대한 늬우스를 찾아 소개하고 당시에 은사의 날 발원에 참여했던 원로의 인터뷰라도 삽입됐어야 할 것임. 대한 늬우스는 실종됐고 스승의 날과 스승의 깨우침 등은 약화 됐으며 이석희 교장과 학교 홍보가 중심이 돼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