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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9.5 시청하고
국민들의 분노와 사회 불신이 극도에 다다르고 대선 후보마저 사형제도를 언급할 만큼 아동 성폭력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단순하게 이슈가 되고있는 성범죄의 숫자, 성매매 관련자 구속, 나주 초등학생 성범죄자 검찰 송치 등 뉴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폭행 예방법, 향후 정책적 규제와 국가의 역할, 사회적 규범의 정립 등 성범죄 대처방안을 심층있게 취재하고 방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