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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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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05
등록일 : 2012.08.21 18:48
정책뉴스로 시작해 <캠퍼스리포트>3편, <트렌드읽기-창무극의 어울림>에 이어 <문화PD의 세상보기>에서 단편영화 소개 및 미국 LA의 한국식 찜질방과 ‘오빤 강남 스타일’ 플래시 몹 소개, <다큐멘터리 희망>이 이어져 <문화소통 4.0>이라는 제목에서 기대되는 내용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캠퍼스리포트>는 휴가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행태 고발, 지역의 휴양림 자랑, 다른 대학에서 개최된 행사 취재 등이 이어져 취재 범위의 확대 및 소재의 다양성을 기한 점이 돋보였어요.

<트렌드 읽기-창무극의 어울림> <문화PD의 세상보기>를 통해서는 한 단체의 문화 활동, 영상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이의 활동, 미국 LA에서 엿볼 수 있는 한국 문화 등이 전달됨으로써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식과 이야기를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화PD’라는 명칭을 독립영화 감독(?)에게도 사용하고 전화 인터뷰한 LA 한국문화원 인사에게도 사용했는데, 과연 어떤 사람/직종을 가리키는지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등장한 문화PD가 뒷부분 LA소식을 들려줄 때까지 앉아 있다가 그저 단순히 끝인사만 하고 다음 코너로 넘어갔는데, 그에게 LA 소식을 본 소감이라도 들어본 후 끝인사를 하고 넘어가야 자연스러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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