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다른 뉴스프로그램에 비해 비문이나 부적절한 표현이 매우 적은 편이었지만 파트너십, 아티스트 등 외래어가 많이 등장했다.
캠퍼스리포트를 제외하고 8개의 뉴스 중 문화 관련 뉴스는 단 하나도 없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도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던 내용이라 신선하지 않았다.
<젊은 소통>은 꼭지 자체는 좋으나, 여러 이슈를 순서대로 나열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구조라 뒤로 갈수록 주목도가 떨어진다.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나 이슈 소개 방식을 바꾼다든지,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