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리포트>의 “장애문인들 꿈 펴는 ’창작 공간‘ 문 열다” 및 <다큐멘터리 ’희망‘>의 “김 갈리나의 행복일기” 등, ’소외계층의 꿈과 희망’을 다룬 아이템 선정이 눈에 띄었음.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들의 농촌대상 창업]을 다룬 <따뜻한 만남>의 소재 및 인물선정이, 참신함을 넘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음. <젊은 소통>의 경우, [청년패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려서 {시각의 다양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