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기’ ‘홍수환’ ‘현 정화’ 및 ‘이 용대’ 등 스포츠 스타들의 신년인사를 담은 [스포츠 스타들의 새해 한 마디]는, {문화 소통 4.0}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시켜 줄 수 있을 만큼 매우 참신한 접근이었다고 봄.
다만, ‘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문화]가 없는 점은, 제작진이 지속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 됨.
단순히 뉴스 아이템에 1-2개의 '문화관련 꼭지'를 끼워 넣기보다는, 진부함을 주더라도 '공연' '전시회' '도서' '영화' 등을 소개해 주는 [문화뉴스]를 도입부에 따로 배치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