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출동 국민 속으로’ 에서는 인접한 두 마을 사이의 연결도로가 필요하다는 군산시 나포리의 민원 내용을 소개했는데, 지난 10월 14일 ‘현장출동 국민 속으로’프로그램의 ‘신문고’ 꼭지에 소개된 것과 동일했다.‘젊은 소통’에서는 종편채널 개국과 관련하여 기성 언론인과 대학생 패널이 각각 언론과 대학생 반응을 전한데 이어, 대학교수가 케이블 재전송 중단 관련 쟁점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각도로 접근한 점이 돋보였다. ‘생활愛 스포츠’에서는 복싱 종목을 소개했는데, 스튜디오에 출연한 장정구 선수와 앵커들 사이의 생기발랄한 대화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