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는 다양한 정책정보를 전달하는 종합구성형식의 방송입니다.

시청자분께서 보셨던 코너는 '생활과 정책'이라는 코너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알차고, 실속있게 전달해주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지난 월요일 수능관련 MC들의 진행내용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는데요.
원래 박종진 앵커와 선우경 아나운서는 절친한 선후배사이로, 오랜 기간 호흡을 함께 하셨던 방송인입니다.

진행 중에 타박하듯 보였던 부분은 사전리허설에서 토의한 바 있으며, 아이템의 내용 상 휴대폰을 지참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에서 선우경 아나운서의 안타까움과 직설적인 박종진 앵커의 표현은 두분의 특성을 나타내주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에, 시청자분께서 오해없으셨으면 하고요, 앞으로 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많이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