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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소감

<통계청장>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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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33
등록일 : 2012.09.24 23:16

‘국가통계 현주소&물가/고용통계 논란과 과제’를 논의한 전반부는 논란 있는 내용을 이야기 나누다보니 긴장감이 있어 흥미로웠는데 후반부는 긴장감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역동성이 약화돼 나른한 분위기였습니다.

진행자와 주 패널인 통계청장 외에 다른 패널 두 사람은 전반적으로 존재감이 미약했는데요, 출연한 정부 부처의 수장과 대담이 가능할 정도의 전문성은 필수적으로 갖되 프로그램에 역동성을 불러올 소양/식견 등이 있는 패널이 선정되면 바람직하겠습니다.

새로운 진행자는 시종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발음이 명확하고 차분한 가운데 상대방 발언 내용을 풀어 정리하거나 제안하기도 해 패널의 발언을 보완해주는 기능을 하면서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그러나 후반부는 전반부와 달리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확연했는데 긴장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맷집이 보완되면 바람직하겠네요.

무엇보다도 진행자가 바뀌는 시점을 기해서 구성방식에 변화를 주는 시도를 해봄직 했으나 예의 구성 그대로였어요. 너무 오랫동안 같은 구성으로 방송해와 식상하고 구태의연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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