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 원장이 전하는 <SNS 5>는 각 부처의 이벤트가 갖고 있는 의미와 참여방법을 설명하는데  해당 홈페이지 모습을  집적 보여주며 쉽게 설명해 화면집중력을 높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승격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새롭게 태어난 ‘안전행정부’의  홍보 이벤트를 소개해 의미있게 느껴졌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소통코리아>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고 있는 <소통업 스마트업>에서는 산림청이 소개되었는데 식목일 행사 현장의 모습을 통해 산림청의 SNS활동 내용들이 소개되었고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보다 현장감 있고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출범 일주일을 맞은 ‘국민행복기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 <집중기획>은  질문과 답변이 다소 정형화된 듯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소통코리아>만이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들을 고민해보았으면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