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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명예롭게 위대하게
한국행정연구원 류현숙
국가유공자임에도 제대로 된 대우나 보상을 받지 못하는 현실로
한국행정연구원 류현숙 선임연구위원과 국가유공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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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였던 아버지가 억울하게 내란죄 누명을 써 국가유공자에서 배제된 것도 모자라 지원도 끊겼다.
내란죄라는 꼬리표 때문에 연좌제로 직장을 잃고 가난에 허덕이는 나영웅 씨.
정책 처방전달라진 국가유공자 예우에 대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