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평호 수상 레저
- 제트보트, 범퍼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해본다.
바나나보트 : 바나나처럼 긴 보트에 앉아 손잡이를 잡아 흔들리는 보트를 즐긴다.
드레곤플라이 : 보트에 눕는 형태로 연처럼 달아가는 드래곤플라이에서 하늘 나는 즐거움을 만끽
2. 글램핑 타운
- 글램핑이란 럭셔리 버전의 캠핑을 뜻한다.
글램핑 펜션은 캠핑 용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글램핑을 할 수 있는 용품이 세팅되어 있는 곳.
빈손으로 와도 얼마든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타운’을 찾아 요즘 캠핑 용품도 만나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 문화도 소개한다.
3. 에델바이스
-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는 스위스를 주제로 한 전문 테마파크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마을은 스위스테마관, 러브 프로포즈관, 스위스 스토리, 산타빌리지, 베른베어 등
테마관을 비롯해 커피박물관, 치즈박물관, 초콜릿박물관 등 아담한 전시 공간,
더츠커피와 마테호른 레스토랑 등 먹고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잣
- 가평 잣은 예로부터 맛좋고 영양 좋기로 꼽히는 가평의 명물.
산이 깊고 물이 맑고, 적당한 일조량이 어우러진 가평은 ‘잣’이 알맞게 익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잣국수>
- 잣국수는 잣을 곱게 갈아 만든 잣국을 국수에 부어 먹는 음식.
잣국수는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국수로서 만드는 방법은 콩국수와 비슷하지만
그 맛은 콩국수 보다 고소하고 깨끗하다.
<잣두부>
- 잣을 갈아 넣은 두부는 가평의 명물로 꼽히며 ‘잣두부 전골, 잣두부 부침, 잣두부탕’ 등다양한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