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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혼,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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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83
등록일 : 2018.07.10 16:52


1. 서학동 예술마을
- 서학동 예술마을은 장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공예품이나 한 권의 양서, 한 장의 멋진 사진 작품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외관을 예쁘게 장식한 갤러리와 공방,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일반 주택과 함께 사이좋게 들어서 있다.

    서학동 예술마을은 예술 공간과 주민들의 주택이 내외하지 않는다.

    예술인의 공간은 마을의 구성 요소로서 동네에 완전히 녹아들어 있다.

    주택과 예술인의 공간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이발소와 쌀집, 세탁소의 옛 간판을 보는 것도 하나의 소소한 재미가 된다.

    의도하지 않았던 촌스러움이 이제는 정겨운 추억과 일상의 역사가 되고 있다.



2. 막걸리골목
- 삼천동은 막걸리의 바다라고 부를 만큼 삼천동 골목 곳곳에는 막걸리집이 숨어 있는데

    이 막걸리집들이 바로 ‘막걸리 한 주전자 집’들이다.

    막걸리 한 주전자를 시키면 한 상 가득 찰 정도로 밑반찬이 나온다.

    밑반찬은 굴, 해삼, 홍어삼합, 생선조림, 게장, 꼬막, 오징어, 회, 나물종류 등 다양하다.

    막걸리 한 주전자에 2만원인데 둘이 먹기에 적당하다.

    한 주전자를 다 비우고 추가로 한 주전자를 시키면 상에 나오는 밑반찬도 새로운 종류로 추가 돼

    안주를 다 못 먹고 남기는 게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전주의 인심이 넘쳐서 매번 많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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