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알립니다

여름의 향기, 경기도 광주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156
등록일 : 2018.07.24 15:53


1. 곤지암 열미리 계곡
- 열미리 계곡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계곡으로 다른 계곡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힐링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람의 손이 타지 않아 다른 계곡보다 더 깨끗하며 당일치기로 갔다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거진 숲이 많아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좋으며 수심이 얕아 어린 아이들의 적합한 계곡이다.

    또 물이 맑고 깨끗해 송사리보다 큰 물고기도 쉽게 잡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2. 남한산성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은 조선 시대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17세기 초, 중국 만주족이 건설한 청나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개축되었으며

    승군이 동원되어 축성되었으며 이들이 산성을 지켰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의 문화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지방의 도성이었으면서 아직도 대를 이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남한산성의 성곽 안쪽에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군사·민간·종교 시설 건축물의 증거가 남아 있다.

    남한산성은 한민족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3. 얼굴 박물관
-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40여 년간1000점이 넘는 얼굴의 조형을 만날 수 있다.

    석인, 옛 돌사람이 300여점, 목각인형 200여점 초상화나 인물화 100여점 현대작가의 회화와 조각 100여점

    그 밖에 도자기나 민속품이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물품도 모으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전시회를 여신다.

    또 특별전을 할 때 박물관을 가시면 기존보다 더 새로운 전시품을 전시할 수 있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박물관은 박물관 정원에도 전시품이 있어 폭 넓게 전시가 가능하며 전시의 설명이 따로 없지만

    얼굴박물관 관장님인 김정옥 관장님이 직접 설명을 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얼굴그리기가 있는데 종이가 아닌 조약돌에 그림을 그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4. 소머리 국밥
- 밥에 소 머리고기를 얹고 뜨거운 사골국물을 부어 먹는 것이다.

    핏물을 뺀 소 머리고기와 사골을 끓이다가 무 등을 넣고 푹 끓인 국물을 밥에 붓고

    소 머리고기를 썰어 함께 담아 양념장을 곁들인다.

    소머리 국밥은 경기도 광주에서 예부터 경상도 지방에서 과거 보러 한양에 갈 때

    지나던 길목으로서 이 지방에서 숙식할 때 주식으로 먹던 음식이다.

    특히 소머리국밥가게는 곤지암에 많이 위치해 있는데 옛날 1970년대 중반 광주 곤지암에서 어렵게 살던 부부가 있는데

    병치레가 많은 남편을 위해 모든 약을 구해다 먹였는데 하루는 ‘소머리를 달여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에

    달여 주니까 남편의 건강을 찾았다‘라는 이야기가 있어 곤지암에 소머리국밥집이 많아졌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