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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바람이 분다,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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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129
등록일 : 2018.04.30 16:38


1. 고석정 & 고석정 랜드
 - 조선 명종때 임꺽정이라는 문무를 겸비한 천인이 대적당을 조직하고 강 건너편에 석성을 쌓고

    함경으로부터 조정에 상납되는 공물을 탈퓌하여 서민에게 분배해 준 의적이 활동했던 곳이다. 
 - 현재도 강 중앙에 위치한 20m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꺽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남아있다.

    강 중앙에 약23m의 높이로 우뚝 솟은 고석바위와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 강 언덕에 있는 ‘고석정랜드’에서는 관람차를 타며 높은 바위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2. DMZ마켓
 - 노동당사 광장 앞에서 열리는 농산물시장으로 매주 토요일 오픈
 - 철원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이 참가하여 운영,

    외부 상인들은 전혀 참가하지 않기에 철원에서 나고 자란 청정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다.
 - 즉석에서 파는 간식은 물론 평화, 통일 관련 다양한 공연도 벌어져 관광객 많이 온다.



3. 노동당사
 - 1946년 초 북한 땅이었을 때 철원군 조선노동당에서 시공하여 그해 말에 완공한 러시아식 건물
 - 8·15광복 후부터 6·25전쟁이 일어나기까지 공산치하에서 반공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잡혀 와서 고문과 무자비한 학살을 당하였다.
    당사 뒤편에 설치된 방공호에서 사람의 유골과 실탄, 철사줄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그때의 참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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