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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거꾸로 늬우스'가 선정한 2012년 5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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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45
등록일 : 2012.12.27 13:13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거꾸로 늬우스’가 선정한 2012년 5대 뉴스

12월 28일(금) 밤 10시 30분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대한늬우스’ 영상을 재구성한 신개념 뉴스쇼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를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2012년 한 해 동안 방송했던 주요 내용을 선정해 ‘연말특집 5대 뉴스’로 방송한다.

  

□ 1945년부터 제작된 ‘대한 늬우스’는 영상으로 쓴 대한민국의 역사로,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KTV는 독점 보유한 대한뉴스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시청자에게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는 ‘대한뉴스’가 낯선 젊은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에서는 연말특집 5대 뉴스를 선정해 김원효의 콩트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사회, 문화, 경제, IT, 스포츠 등의 주제별로 관련 영상을 묶어서 올해의 뉴스와 유사한 과거의 소식을 비교해 보고, 이러한 내용을 대한뉴스에서는 어떻게 방송되었는지 알아본다.


『거꾸로 늬우스』에서는 올해 키워드를 K-Culture,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 런던올림픽, 학교폭력, SNS의 힘으로 선정했다. 먼저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대표로 한국의 문화는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또한 김기덕 감독, 신경숙 소설가도 자신의 영화와 소설로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린 주역들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류와 걸 그룹의 역사를 알아보면서 과거 톱 가수들의 월남 위문공연 현장을 소개한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만큼 외국인 관광객도 천만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에 『거꾸로 늬우스』 두 번째 키워드인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에서는 1961년 한국 방문의 해 첫 손님들 뉴스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이색숙박 가이드북을 자세히 살펴본다. 한편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해 런던 올림픽의 성과를 알아보고 양궁의 신 김진호 선수가 후배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소개한다.


□ 이밖에도 지난 3월 9일에 방송했던 『거꾸로 늬우스』 6회-청소년 문화와 학교폭력을 되새기면서 학교폭력에 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다섯 번째 키워드인 SNS에서는 올 한 해 동안 SNS의 힘을 보여준 사건들을 조명한다. 더불어 SNS 위치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또한 지난 1년간 『거꾸로 늬우스』 방송 중 김원효의 재치 있는 멘트 모음도 준비된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잉꼬부부인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가 대한뉴스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소개하는 신개념 뉴스쇼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의 <연말특집-5대 뉴스>편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과 추동진 PD(☎02-3450-2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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