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이태조 는 젊은 시절에 순박한 무인으로서 보여달리기만 하면
선듯 무예자랑을 서슴차 않았다 한다 여진족에서 귀화한 이지란 장군은 꾸
밈없는 태조의 마음씨와는 달리 그 무심코 한 무예자랑은 이를 경계 하거
나 시기하는 무리를 만들게되고 숨은 화를 자초 한다고 충고까지 할정도 였
다지만
유행처럼 목에 힘주는 분들의 골프 자랑 과시는 무인의 무예 자랑같은 시
류따라 휴가중 골후 친것과 해난과 직접 연관은 없어 보이보이지만
이를 시기하고 해를 입히려는 음해를 자초한것은 아닐가?목과 어깨에 힘주
는 분들도 이런 자랑은 삼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