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입증된 원전센터 부안에 유치하자
프랑스, 영국, 미국, 스웨덴, 독일, 핀란드 등 세계 70여개 원전센터에서
1950년대부터 천층처분 방식과 동굴처분 방식으로 안전하게 원전수거물을
처분하고 있다.
이렇듯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반핵단체와 반대위는 과학적 근
거가 없는
‘무뇌아나 기형아가 나온다’ 또는 ‘암이 발생한다’는 허위주장으로 주민들
을 속여 왔다.
하지만 이제 많은 주민들이 반핵단체들의 주장이 거짓이란 것을 알게 되었
다.
원전수거물 처분장은 안전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외국의 기준보다 더 강하
게 처분시설 관리 기준을 정했다.
외국보다 훨씬 안전하게 처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안전성이 확보된 처분시설을 유치하면 보너스로 엄청난 규모의 지
역 지원사업이 부안에 주어진다.
안전성이 입증된 원전센터 부안에 꼭 유치하여 살기 좋은 부안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