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TV 방송 기자 채용 관련 입니다.
공우원을 비롯 정부투자 기관인 각종 공사(公社)등이 신규 채용 에서 아예
나이는 물론 학력및 성별등의 조건을 아예 폐지하고 있는 것이 국가적 추
세 입니다.
이에따라 청와대도 경호원 모집을 <대졸>로 제한 하려든 당초 계획을 여론
에 밀려 철회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복지공사(?)라는 정부투자 기관에서는 <40대말> 신입 사원이
나오고 있는등 채용 시스템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추세 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대표적 언론기관이라고도 할수 있는 KTV가 이번 기자
채용에등에서 없어져야할 학력 제한을 한 것을 전혀 이해 할수 없군요.
답변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