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속에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값비싼 교훈을 얻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국민들은 더이상 정치적인 촛불시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촛불은 꺼졌고 이제 잔불만 남은 상태입니다.
부상당한 전의경과 순수한 시민분들께 위로를 보내드리고
이제 대한민국 뿐아니라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제 잘 될 것입니다.
땅은 비가 온 뒤에 더 단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