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가장입니다. 2011년 사업을 준비하면서 정부부처 1박2일 연찬회에 참석하여, 발생된 현 정부부처 고위공무원과의 성문란 문제(부처 행사참석 여직원들을 심야의 식당에 불러내 술접대를 받고, 성관계를 함)와 그 고위공무원과 관련된 지휘 관할 업체들과의 유착관계에 대한 배임&횡령 의심 사건을 작년 2015년 해당 부처 장관님의 SNS로 관련 내용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올 3월에 대검찰청 반부패부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대전검찰청에 배정되어 방문하여 사건경위를 조사한후, 사건이 차일 피일 미뤄지더니, 대전검찰청에서 담당수사관으로부터 전화가와 해당 고위공무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것이 어떻냐고해, 안된다고 했고, 그 이후 해당 고위공무원이 전화가와 만나자고해 싫다고 거절하였습니다. 몇일동안 전화가 계속와 안받다, 제가 관람계획이 있던 박람회장에서 관람전 만났습니다. 그리고 5년만 더 일하게 도와 달라는둥 어이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헤어진 후 관람중 계속 전화해 밥을 일주일동안 못먹었다며 한번만 밥 먹는데 같이 있어 달라기에 함께간 지인과 함께 잠깐 있어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어이없게 고소사건이 기각되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공무원들의 성문란 사례 무마를 고발합니다. 이런 부정사례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