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o로 인해 지난 5년간 힘들었을 피해기업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도산된 관련 기업들, 스스로 생을 포기한 기업의 대표들, 살아남기 위해 또 다시 빚더미에 않은 회사...
kiko 피해가 없었더라면 당당히 세계에 이름을 날렸을 기업들이 쓰러져 가는 것을 방송을 통해 수 차례 보아왔습니다.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그 간의 힘듬을 묵묵히 견디며 지내온 피해기업의 관련자 분들께
이제는 희망을 보여주어야 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