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백년전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타인을 위한 배려와 베품은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누구나 마음 속으로 한 번쯤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남을 위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직접 실천을 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제 자신 스스로도 남에게 도움을 주고 싶도록 깨우치게 해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크게 남을 도와 줄 여건이 안되지만 제 앞으로의 삶에서 작은거 하나씩이라도 배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송을 많이 해주시고 유근종씨에게 많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마음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