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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소감

10월9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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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813
등록일 : 2012.10.10 07:15
<조간브리핑>과 정책뉴스의 아이템이 중복되는 경우가 또 발생했는데 심화 취재한 것이 아니라면 짧은 시간의 방송에 같은 내용을 중복하기보다는 보다 다양한 기사를 보고 싶은 게 시청자 마음일 것입니다.
반면 <포커스 인>의 경우는 오늘 보도된 아이템 중에서 가장 핫이슈를 선별해 심화 취재하는 방향을 명확히 세우면 제목이 암시하는 코너 성격이 분명해 질 것 같네요.
<캠퍼스리포트>는 4편이 편성되었는데 행사 취재 3편이 서울 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했고 행사 취재의 경우 두 편의 공연 소식에 있어서 공연이 이미 다 끝난 것인지, 앞으로 언제까지 더 한다는 것인지 when에 대한 기사가 없어 기사의 기본요건인 5W1H가 충족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수능, 한 달 앞으로>편은 ‘서초 메가스터디 원장’과 인터뷰를 했는데 수능 준비에 대한 조언을 학원 원장으로부터 듣는 것이 좀 민망하네요. 케이블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도 흔히 보는 현상이지만, 국영방송까지 공교육 종사자가 아닌 사교육 종사자에게 조언을 들어야하는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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