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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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역량 결합···새로운 도시건설 신화 만들자"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건설 협력을 추진한 지 50년이 됐습니다.국빈방문 일정 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는데요.윤 대통령은 네옴 시티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양국간 협력으로 새로운 도시 건설의 신화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리야드에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장소: 23일, 네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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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총 60조 원 유치···"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겠다"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으로 두 나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취재기자와 함께 사우디에서의 세일즈 외교 성과 짚어봅니다.김현지 기자, 윤 대통령이 그동안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는데요.이번 사우디 국빈 방문에도 100명 넘는 경제사절단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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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미래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장소: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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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중동 순방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중동 순방 관련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 (23. 10. 24. 15시 10분 발표)(장소: 리야드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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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킹사우드대 강연···"혁신 원동력은 청년"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초 대학인 킹 사우드대학교를 방문해 강연했습니다.강민지 앵커>윤 대통령은 한국과 사우디의 협력 관계는 양국 청년이 교류할 때 더 깊어질 거라며,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원동력은 청년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장소: 킹 사우드대 (사우디 리야드))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의 킹 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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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대통령실 브리핑 -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23. 10. 23. 17시 5분)(장소: 리야드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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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빈방문···21조 원 추가 계약·MOU 성사
최대환 앵커>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났습니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40조 원 규모의 협약에 이어 이번에 21조 원 규모를 추가로 체결하게 되는 양국 관계의 빠른 발전 속도를 언급했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정상 간 상호 방문이 실현되어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한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회담에 이어 투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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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대규모 방산협력 임박···공동성명 발표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계속해서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성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우리 정상의 첫 사우디 국빈방문인데요.우선, 한국과 사우디 두 나라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배경부터 살펴보죠.이혜진 기자>사우디는 우선, 한국에 원유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나라이고요.가장 큰 해외건설 수주 시장이자, 중동 지역 최대 교역상대국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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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46건 계약·MOU···"강력한 시너지"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인들과 한-사우디 투자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이날 포럼에선 46건의 계약과 업무협약이 체결됐는데요.윤 대통령은 한국과 사우디가 손을 맞잡으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한-사우디 투자포럼 (장소: 23일, 사우디 리야드)한국과 사우디 경제인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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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킹 사우드 대학 강연
윤석열 대통령 킹 사우드 대학 강연(장소: 킹 사우드 대학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