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C20 서울 행사에 참석 중인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 갖고 우리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간담회에서 한국문화의 깊은 뿌리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에 있고 이 조화는 음식을 만들때도 발휘된다며 한식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C20 행사는 G20 참가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며 오늘 간담회에는 프랑스의 석학 기 소르망 교수와 이탈리아 미소니 그룹의 비토리오 미소니 회장, 배병우 서울예술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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