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둘 더하기 둘을 넷 그런데 여기 둘 더하기 둘은 넷이 아니라 더 큰~ 하나인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네, 바로 뜻을 한데 모아 똘똘 뭉친 네 개 시군의 업무협약식 현장이라고 하는데요.
협력과 상생으로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는 그 현장을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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