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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일군 남자아이스하키의 평창을 향한 도전과 꿈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세계 1부 리그 승격을 이끈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휴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평창을 향한 의지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이하경MC>
네.
강도 높은 체력훈련이 서양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 원동력이라며 훈련에 더욱 몰입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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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 국가대표의 꿈 "날자! 평창을 향해~"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노르딕 복합’ 이라는 종목, 생소하시죠.
스키점프와 크로스 컨트리를 더한 경기인데요.
'노르딕 복합' 종목에서 최초로 '부자 국가대표'가 뛰고 있습니다.
이하경MC>
네. 감독인 아버지 박기호 씨.
국가대표 아들인 박제언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평창을 향한 부자의 꿈, 그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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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15년 동안 일주일의 반을 평창에 머물며 반 평창인으로, 문화전문가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하경MC>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문화분과 전문위원이자 평창에 자리한 감자꽃 스튜디오’의 이선철 대표인데요.
그가 말하는 문화올림픽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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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공기원, 학교로 찾아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9개월 남짓한 평창동계올림픽.
하지만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아직도 조금 부족한 게 현실인데요.
이하경MC>
네, 이에 조직위원회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올림픽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그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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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만나는 평창동계올림픽, 해외 언론인도 반하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엔 유라시아 및 중앙아시아 해외 방송인이 올림픽 개최도시와 서울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하경MC>
네, 이번에 찾은 해외 방송인은 미디어 관련 교육과 더불어 한식체험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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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올림픽 성공 이끈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로써 287일 남았는데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입니다.
벌써부터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하죠.
이하경MC>
네.
자원봉사 참여 열기가 대단한데요.
그 중, 평창군의 ‘ 굿매너 평창 자원봉사’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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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기적 노린다 경기도청 루지팀 창단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경기도가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동계스포츠 루지팀을 창단했습니다.
이하경MC>
네.
특히 주목할 점은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슈, 루지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 한다는건데요.
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 경기도청 루지팀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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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 올림픽 열기 느끼기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동계올림픽이 펼쳐질 강원도에도 봄의 서막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해, 축제가 진행됐었는데요.
이번 축제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올림픽과 더불어 강원도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고 합니다.
이하경MC>
네.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와 벚꽃축제가 겹치면서 많은 분들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특히 올림픽과 관련한 행사들이 눈길을 끌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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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열기 넘치는 평창으로 떠나는 봄맞이 여행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
내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평창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평창도 관광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하경>
네. 평창은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관광지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관광지로써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연 그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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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주역 송승환 총감독을 만나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김초희MC>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개·폐회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죠.
이하경MC>
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은 '난타'를 성공시킨 송승환 총감독이 맡아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준비 중인지 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