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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우리는 안전한가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지난 주 영국 런던에서 차량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도 5명이나 부상을 당했는데, 그 중 한 명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경MC(세종)>
네, 우리나라를 포함해 무려 12개 국적의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또다시 고개를 드는 테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한국테러학회장인 이만종 호원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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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안전 대한민국' 출발점 돼야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지난 주 3년 전 침몰한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인양 작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시스템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하경MC(세종)>
세월호 인양이 안전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서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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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오늘은 제2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연평해전 등 북한의 도발로부터 우리 바다를 지키고 튼튼한 안보를 다짐하는 날인데요.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되는 기념식과 함께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이하경MC(세종)>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현장을 연결하기 전에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예비역 준장이신 김혁수 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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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의 전쟁 뿌리 뽑는다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19대 대통령 선거가 47일 남았습니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들어가면서 가짜뉴스도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요.
그 폐해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이하경MC(세종)>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한기봉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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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보험 관행 대수술 금융관행 개혁 추진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워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서민들 많습니다.
이때 지나치게 높은 이자나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잡을 수는 없을까요?
정부는 이처럼 불합리한 금융관행의 개혁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하경MC(세종)>
그렇다면 개선이 필요한 금융관행이란 어떤 것이고, 어떤 방향으로 바로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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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인내 끝났다 美 새 대북제재 예고 [집중분석]
김초희MC(세종)>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의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과연 어떤 의미를 남겼을까요?
이하경MC(세종)>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에 계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연결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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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 한국 경제 영향은? [집중분석]
김초희MC>
지난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기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예상됐던 일이긴 하지만, 미국 금리 인상은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예의 주시하는 상황입니다.
이하경MC>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에 대해 서울스튜디오에 계신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연결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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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 5월 9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중분석]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잠시 후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헌재 주변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탄핵 심판 이후 대한민국이 올바른 발전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최진녕 변호사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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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산업의 위기, 돌파구는? [집중분석]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제부터 중국에서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 중지가 본격화 됐습니다.
관광업계 피해가 예상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우리 관광산업의 다각화를 꾀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피해와 대응 방안에 대해 한양대 관광학부 김남조 교수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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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5년, 괴담 넘어 무역 효자로 [집중분석]
MC(서울)>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미FTA 발효 5년이 됐는데요.
그 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한미 양국 모두에 좋은 ‘윈-윈’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 한국무역협회 이동복 통상연구실장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