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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약자 복지 확대···배달종사자 보험가입 부담 완화
최대환 앵커>이번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약자들을 위한 권익 증진도 약속했는데요.노동약자들을 위한 복지 지원을 늘리는 한편, 특히 배달 종사자들의 보험가입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계속해서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이번 민생토론회에는 대리기사와 배달 종사자, 계약직 근로자 등 노동약자들이 모였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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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만에 현장토론 재개···"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민생토론회 '시즌2'가 시작됐는데요.취재기자와 함께 관련 내용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민생토론회가 얼마 만에 다시 재개된 건가요?이혜진 기자>(장소: 정부서울청사)네, 민생토론회가 다시 열린 건 49일 만입니다.총선 직전인 지난 3월 26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4번째 토론회를 끝으로 민생토론회는 잠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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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합동 민생현장 방문···"국민 삶 속 더 깊숙이"
최대환 앵커>민생토론회의 재개에 발맞춰, 한덕수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책임자들은 현장으로 갔습니다.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면서 민생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보도에 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취임 2주년 국민보고 (장소: 지난 9일, 용산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서 어려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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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불리한 조치 없어야···필요한 지원 제공"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불리한 조치를 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특히 일본 정부에 정보보안 강화 대책을 제출한다면, 국내 기관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실이 이틀 연속으로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불리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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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라인야후 사태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라인야후 사태 관련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실장 (24. 05. 14. 15시 3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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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노동약자보호법 제정···국가가 책임"
김경호 앵커>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약 50일 만에 재개됐습니다.노동약자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노동약자보호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노동약자를 주제로, 49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이제 민생토론회 '시즌 2'를 시작합니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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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번째,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 (고용노동부)
스물다섯 번째,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 (고용노동부)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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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김용민 앵커>대통령실은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앞으로도 필요하면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이 이익을 재차 강조했습니다.녹취> 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실장"정부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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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의 토대는 성장···경제 역동성 높일 것"
강민지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한 기반은 경제 성장이라며 정부가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정책과 현장의 시차가 없는지 분석하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보고회(장소: 13일,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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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대통령실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필요하면 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이 이익을 재차 강조했습니다.녹취> 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