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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13.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13.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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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이번 주 분수령···"근거자료 충실히 제출"
조태영 앵커>석 달 가까이 의사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원이 이번 주, 의료계가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신청이 기각되면 의대 증원 정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요.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은 앞서 법원에 정부 의대 증원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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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현장 지켜달라···외국의사 안전장치 마련"
최대환 앵커>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오늘 하루 휴진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에게 정부는 현장을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외국 의사 도입에 대해선 당장에 계획은 없지만, 도입한다면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련할 거라고 밝혔는데요.녹취> 박민수 / 중대본 1총괄조정관(복지부 2차관)"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는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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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논의 본격화···왜곡 바로잡을 것"
최대환 앵커>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특위 출범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는 오랜 기간 고착된 의료체계의 왜곡을 바로잡겠다며 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혜진 기자>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장소: 지난달 25일, 정부서울청사)지난달 25일 대통령 직속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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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논의 본격화···왜곡 바로잡을 것"
최대환 앵커>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특위 출범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는 오랜 기간 고착된 의료체계의 왜곡을 바로잡겠다며 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혜진 기자>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장소: 지난달 25일, 정부서울청사)지난달 25일 대통령 직속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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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 복지서비스 '한 눈에'···전자자료집 발간
모지안 앵커>보건복지부가 정부의 450여 개 복지 서비스를 망라한 2024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 서비스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자료집 본권에는 상황별 필요한 부처의 모든 복지 서비스가 수록돼 있고, 복지 서비스를 생애주기와 임신, 아동, 청년, 노년 등 5개 영역별로 정리한 분권도 별도로 제작됐습니다.자료집은 전자책 형태로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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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논의 본격화···왜곡 바로잡을 것"
임보라 앵커>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는 오랜 기간 고착된 의료체계 왜곡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는데요.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 (장소: 지난달 25일, 정부서울청사)지난달 25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출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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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 복지서비스 '한 눈에'···전자자료집 발간
임보라 앵커>보건복지부가 정부의 450여 개 복지 서비스를 망라한 2024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 서비스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자료집 본권에는 상황별 필요한 부처의 모든 복지 서비스가 수록돼 있고, 복지 서비스를 생애주기와 임신, 아동, 청년, 노년 등 5개 영역별로 정리한 분권도 별도로 제작됐습니다.자료집은 전자책 형태로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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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지원 연장·군의관 추가 파견···"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
모지안 앵커>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연장하고, 군의관을 의료현장에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의대 증원 논의 과정에서 회의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의료계의 문제 제기에 대해, 작성 의무를 충실히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전공의 공백이 석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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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지원 연장·군의관 추가 파견···"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
모지안 앵커>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연장하고, 군의관을 의료현장에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의대 증원 논의 과정에서 회의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의료계의 문제 제기에 대해, 작성 의무를 충실히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전공의 공백이 석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