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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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나자 흡연·음주 증가···비만·우울감도 늘어
임보라 앵커>코로나 유행 당시 잠잠했던 흡연율과 음주율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비만율과 우울감도 늘어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질병관리청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약 2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발표했습니다.그 결과 흡연과 음주, 비만, 우울감 등에서 건강행태가 악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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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 '두 번째 낙서범' 검거···복구 일주일 이상 소요
김용민 앵커>우리나라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의 담장이 훼손됐습니다.스프레이로 담장에 낙서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 건데요.정부가 전문가 20여 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복구에는 일주일 이상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보도에 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지난 토요일(16일) 새벽 1시 5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행인이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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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강민지 앵커>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바백스 신규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보건당국은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추워진 날씨에 계절성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주간 6천 명 대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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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 '두 번째 낙서범' 검거···복구 일주일 이상 소요
최대환 앵커>우리나라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의 담장이 훼손됐습니다.스프레이로 담장에 낙서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 건데요.정부가 전문가 20여 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복구에는 일주일 이상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보도에 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지난 토요일(16일) 새벽 1시 5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행인이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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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화재로 54명 중경상···관계기관 합동감식 진행
최대환 앵커>인천 남동구의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50여 명이 다쳤습니다.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발화 지점은 주차장 쪽으로 추정되는데,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거대한 불기둥이 건물을 집어삼켰습니다.건물 안에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소방관의 안내에 사람들이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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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 '두 번째 낙서범' 검거···복구 일주일 이상 소요
최대환 앵커>우리나라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의 담장이 훼손됐습니다.스프레이로 담장에 낙서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 건데요.정부가 전문가 20여 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복구에는 일주일 이상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보도에 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지난 토요일(16일) 새벽 1시 5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행인이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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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화재로 54명 중경상···관계기관 합동감식 진행
최대환 앵커>인천 남동구의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50여 명이 다쳤습니다.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발화 지점은 주차장 쪽으로 추정되는데,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거대한 불기둥이 건물을 집어삼켰습니다.건물 안에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소방관의 안내에 사람들이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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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모지안 앵커>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바백스 신규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보건당국은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추워진 날씨에 계절성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주간 6천 명 대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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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화재로 54명 중경상···관계기관 합동감식 진행
임보라 앵커>어젯밤(17일) 인천 남동구의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여 명이 다쳤습니다.호텔 1층 주차장 부근에서 처음 발생한 불이 주차타워로 옮겨 붙으며 빠르게 번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거대한 불기둥이 건물을 집어삼켰습니다.건물 안에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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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임보라 앵커>코로나19 XBB 변이에 대응하는 노바백스 신규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이번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기존의 mRNA 백신을 접종할 수 없던 사람들에게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추워진 날씨에 계절성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주간 6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