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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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3. 15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3. 15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2023. 08. 23. 15시 발표)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장미 /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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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다르면 즉각 중단 요청···전문가 원전 현장 파견"
최대환 앵커>우리 정부는 일본의 방류 계획이 과학적,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만일 계획과 다를 경우엔 그 즉시 방류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우리측 전문가를 원전 현장 사무소에 정기적으로 파견한다는 방침입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정부는 일 측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과학적, 기술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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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다르면 즉각 중단 요청···전문가 원전 현장 파견"
최대환 앵커>우리 정부는 일본의 방류 계획이 과학적,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만일 계획과 다를 경우에는 그 즉시 방류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우리 측 전문가를 원전 현장 사무소에 정기적으로 파견한다는 방침입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정부는 일 측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과학적, 기술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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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2. 15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2. 15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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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실무협의 결과, 금주 발표···우리 해역 안전"
김용민 앵커>정부가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 결과를 이번 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우리 해역과 수산물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가 22일 각료회의를 열어 오염수 해양 방류 시점을 공식 결정하고, 후쿠시마 인근 어민들에게 이를 설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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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농축산물 선물 20만→30만 원 상향 의결
김용민 앵커>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이에 따라 평상시 선물 가액의 2배로 설정된 명절 선물 상한이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선물 상한이 2배 가능한 제품은 농축산물로 기간은 설·추석 전 24일부터 설·추석 후 5일까입니다.현금화가 가능해 금전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백화점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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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실무협의 결과, 금주 발표···우리 해역 안전"
최대환 앵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일 양국간 실무협의 결과가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송나영 앵커>아울러 정부는 우리 연안과 원근해의 세슘과 삼중수소 검사 분석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가 22일 각료회의를 열어 오염수 해양 방류 시점을 공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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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실무협의 결과, 금주 발표···우리 해역 안전"
최대환 앵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일 양국간 실무협의 결과가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송나영 앵커>아울러 정부는 우리 연안과 원근해의 세슘과 삼중수소 검사 분석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가 22일 각료회의를 열어 오염수 해양 방류 시점을 공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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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농축산물 선물 20만→30만 원 상향 의결
송나영 앵커>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이에 따라 평상시 선물 가액의 2배로 설정된 명절 선물 상한이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선물 상한이 2배 가능한 제품은 농축산물로 기간은 설·추석 전 24일부터 설·추석 후 5일까지입니다.현금화가 가능해 금전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백화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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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오염수 실무협의 매듭···"투명성·신뢰성 확보 강조"
윤세라 앵커>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한일 실무협의가 마무리됐습니다.회의 결과는 양측의 정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인데요.우리 측은 오염수 처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열린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지난달부터 16일까지 세 차례 회의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