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격 불안을 보이는 배추·당근 등 7종에 할당관세를 신속히 적용하고, 배추 하루 110톤, 무 100톤 등 정부 비축분을 집중 방출합니다.
또한 배추, 양배추, 토마토 등 가격이 높은 25개 품목은 납품단가를 지원하여 소비자 체감가격을 낮출 방침입니다.
할당관세 0% 신규 적용
- 배추, 양배추, 당근, 대파, 조미김, 코코아두, 포도(*포도 할당관세 5% 적용)
3~4월 대중성 어종 비축물량 1,960톤 공급
-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마른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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