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네요. 1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라디오 스튜디오라는 흔치 않은 공간이 흥미롭기도 했고 좁은 스튜디오에서 벌어지는 상황이어서 시청자가 몰입하기 더 쉬웠어요
.
다만 너무 많은 코너와 출연자가 등장해 어수선한 점이 있어 약간은 정리할 필요가 있겠어요
.
전통가요의 리듬이 중독성 있는
‘정책가요
’의 경우 단 한 번 듣고 마는 것이 아까웠으므로
, 노래가 반복적으로 등장할 수 있는 장
치를 구사해 정책을 알리는 데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