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드라마 재미있게 보는 사람입니다. 왕가네 가족이 끝나고 왜 또 파랑새가 방영되는 지요? 얼마전에 파랑새는 방영했는 데요.
여명의 눈동자, 불멸의 이순신, 토지 등 대하 드라마 등 과거 감동적인 것이 많지 않습니까?
현재 아주 좋은 프로를 많이 보여 주고 앵커들도 새롭게 잘 해 주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데 과거 드라마 방영에 있어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부디 의견을 들어 주기시 간청합니다. 회원가입도 오랜 시간 걸려 하고 이 의견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