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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블로그에 있는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 관련 내용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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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규태(pt1**)
조회 : 201
등록일 : 2018.03.26 21:34

KTV 국민방송 블로그에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를 검색해 보니 https://blog.naver.com/ktv520/220708721063에는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Wp7habzeM0)과 글에서 "드라마 '기황후' 등으로 중국에서 인기있는"으로 출연자를 설명하고, https://blog.naver.com/ktv520/220878278123에는 "2013? <기황후>로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데 이어"라며 출연자를 설명하는 동시에 대문짝만하게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 사진까지 넣었네요. KTV 국민방송 블로그에서 이런 짓거리를 하다니 역겹네요.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를 찬양하다니 돌아도 단단히 돈 것 아닙니까? 조상님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모릅니까? 어떻게... 어떻게 그것도 국민방송이라는 작자들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당장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Wp7habzeM0)과 두 글 삭제하세요! 최소한 동영상과 두 글 모두에서 언급한 부분을 확실하게 삭제하세요! 동영상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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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실제 역사에서는 그녀의 득세가 고려에 끼친 악영향은 매우 심각했는데, 그녀가 자신과 일족의 잇속을 챙기려고 고려에 많은 간섭을 행사하였고 그녀의 가족들도 온갖 패악을 부린 것이고, 결국 공민왕은 기철 일파을 모조리 숙청하였고, 이에 기황후는 덕흥군 왕혜를 앞세워서 원나라의 군대로 고려를 침공하나 최영과 이성계에 의해 패배하고요. 한편 원으로 끌려온 고려 공녀들을 유력자들에게 보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데 이용하기도 하였고 기황후의 세력이 성장하면서 고려가 원으로 보내는 공물의 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기황후가 공녀 폐지를 했느니 입성론을 막았느니 고려양의 시초네 뭐네 하는 역사왜곡 헛소리들이 존재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먼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4/2014030404668.html를 보면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는 "기황후는 고려 출신이면서도 고려의 독립성을 부정한 친원 세력의 배후이자 중심인물"이라고 말했고, 이강한 교수는 "당시 관점에서나 지금 관점에서나 기황후가 고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부분은 없다"고 단언했죠. 뿐만 아니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016531&code=960801를 보면,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정책실장으로 재직중인 이강한 교수는 “기황후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라고 말했고,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이숙인 교수는 “고려 때 기황후를 모델로 해 공녀가 더 늘었다”며 “기황후가 당시 권력 기반을 위해 더 많은 고려 사람들을 원했다”, “결과 원나라 조정 관리들 사이에서는 고려 공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죠. 게다가 http://www.encykorea.com/enc/ency_0z12375.html에는 "1343년(충혜왕 복위 4) 역시 원나라에서 이운(李芸)·조익청(曹益淸)·기철(奇轍) 등이 제4차 입성책동을 일으켰다."라고 나오며 오라비가 입성론을 일으키기까지 합니다. 여기서 입성론은 고려를 없애고 원나라에 병합시키자는 매국적인 주장입니다. 또한 자기가 불리하거나 필요할 때 권력자에게 또 다른 공녀를 뇌물로 갖다바치고, 이곡이 순제에 상소를 넣어 공녀 차출을 중지시켰으나 기황후는 오히려 박불화를 시켜서 공녀를 계속 보내라고 독촉을 했다는 기록도 있어요. 공녀를 뇌물로 바친 것은 최근 <역사저널 그날>에도 언급되었죠. 아무튼 궁극적으로 원 제국 말기는 원 제국 자체가 세력이 약해져서 더 이상 피지배 민족들을 억압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여러 어려운 요구를 하기 어렵고 본국 관리도 힘들어졌기 때문에 저절로 여러 요구가 사라진 것이며, 단지 우연히 그녀가 황후로 있던 시절이란 이유로 이를 왜곡해서 해석하여 위와 같은 사실를 왜곡하는 주장이 나타난 것이죠. 또한 고려양 또한 수많은 환관, 공녀들이 끌려가서 저절로 퍼진 것이고, 이 매국노라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한류의 원조네 뭐네 하는 소리는 명백한 헛소리입니다.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에 대해 말하자면, 제작진측에서 허구라고 주장하며 비판을 무시했지만, 사실 여러 핑계는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의도에선 대놓고 기황후의 삶을 복원했느니 과거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보느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목을 역사적 인물과 똑같이 한 것도 그렇고, 인터뷰에서 나오는 작가의 사관도 이상하고(기황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위해 역사 전공 교수의 논문을 날조하다 발각된 것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016531&code=960801에 다 나옵니다. ), 실제 인물과 혼동을 주고, 맨 마지막에 ‘1368년, 기황후는 주원장에게 대도를 정복당하고 북쪽 초원지대로 물러나 북원을 건국했다. 기황후의 아들 아유시리다라는 북원의 황제가 되었다’라고 역사를 들먹이고, "이 드라마는 기황후의 삶을 재구성했다"는 자막에서 역사를 바탕으로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등 허구라고 하고 놔두기엔 곤란합니다. 허구라고 주장하는 자막도 매국노 미화 역사왜곡이 전개되는 19회 이후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거랑 "이완용이 한국샤람들을 위해 일본에 나라를 바쳤고 매우 선량한 인물이었다.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이 좋아서 공동통치를 하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조선을 매우 아꼈다.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가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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