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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콘서트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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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콘서트 울림

정통 국악공연에서 국악 신인발굴, 퓨전국악까지 공연 현장 중계차 녹화 방송

국악콘서트 (183회)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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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국악 콘서트 울림
작성자 : 심봉근(ADM**)
조회 : 457
등록일 : 2016.04.19 10:03
국악 콘서트 울림 4월24일 제183회 미리보기!
본방: 4월24일 일요일 오후 5시10분
재방: 4월25일 월요일 오전 11시20분, 4월30일 토요일 오전 11시

<공연 정보>

공연명: 봄이 오는 歌
공연일시: 2016.4.7. 오후7:30
공연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요출연자: 대구시립국악단, 안무 채한숙, 
            가야금 최문진, 아쟁 김일구

대구 지역의 전통문화로 봄을 맞이하라!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가들의 아쟁과 가야금 연주,
한국무용으로 봄을 표현한 춘무(春舞)로 고향의 봄,
대구의 봄을 연주한다. 


<프로그램 구성>
1. 무용과 국악관현악 <춘무(春舞)>
자연의 정경을 국악관현악을 통해 음화적으로 그려내고 여기에 창작 한국무용이 곁들여져 약동하는 봄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한다.  
무용 김순주, 박선미, 공미정, 박지희, 장은성, 곽나연, 김민영, 임희진

2. 가야금협주곡 <춘설(春雪)>
황병기 명인이 1990년대 작곡한 곡으로, 음역을 넓힌 개량가야금 17현금을 위한 곡이다. 고요한 아침, 평화롭게, 신비롭게, 익살스럽게, 신명나게의 5개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현악과의 협주를 통해 풍성한 봄을 전한다. 가야금 최문진

3. 김일구류 아쟁산조 협주곡
김일구류 아쟁산조의 특징은 소리적 요소와 각기 다른 현악기의 특징을 아쟁산조 안에 담아 변화무쌍한 음색의 조화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선율로 짜여져 있다는 점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일구 명인이 직접 연주함으로 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아쟁 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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