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소통 코리아 생생한 이슈의 현장을 찾아가는 집중 기획 시간입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미 고향을 향해 출발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날이 춥고 차가 막혀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때이기도 하죠.

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동하는 시기라 불편함도 분명히 있을 테고요.

치솟은 물가 때문에 명절 장보기에 한숨이 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행복한 설날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는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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