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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술, 막걸리>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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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1839
등록일 : 2012.05.21 03:25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의 전통주이자 서민의 술인 막걸리는 시청자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는 '막걸리'라는 주제만 있었을 뿐, 그 주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없었어요.

가령 국가차원에서 제조를 금지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상황을 역전시킨 술이라든지, 오래전부터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준 친구 같은 존재였다든지, 막걸리의 건강주로서의 의미를 짚어보든지, 막걸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코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보다 분명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나마 마지막 VCR이 없었다면, 요리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를 시청자에게 툭 던져놓은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완성도 면에서 아쉬운 30분이었습니다.

더불어 이전 방송에 비해 저속한 표현과 막말이 많아진 느낌이었는데, 앞으로는 KTV에 걸맞은 수위를 고려해 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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