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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늬우스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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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677
등록일 : 2012.03.03 13:42

 추억 속의 졸업식과 입학식, 그리고 사회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 졸업과 입학 풍경을 화면에 담았네요. 시의적절하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진행자는 호흡이 잘 맞아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진행할 때 어조와 언어 선택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백투더 뉴스>에서는 대한 뉴스의 내용을 충실히, 효과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젊은 세대와 부모님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김 PD가 판다>는 VPB의 내용을 너무 짧게 쪼개 산만하고 내용에 집중하기 어려웠네요.

<전화 신문고>는 잘 활용하면 이 프로그램에 '풍자'의 요소를 가미할 수 있을 것같은데요. 오늘의 경우 '졸업'이란 주제를 가지고 의미없는 말장난에 그친 것같아 아쉬웠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세대간에 소통할 수 있는 점,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점은 이 프로그램의 장점입니다. 이에 더하여 진행자를 잘 활용해 정한 주제에 '풍자'의 요소를 가미해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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