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5회까지 대부분의 인물설정이 ‘슈퍼맨’ 같은 공무원들(예: 1회: ’소방장비 발명의 달인‘ 3회: ’바다의 CSI' 5회: ‘버섯육종의 마법사’ 등)에 치중되었는데, {여성 공무원}이나 {장애인 공무원} 등 평범함 속에서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진정한 대한민국 공무원]을 발굴해서 소개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봄.
또한,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라는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위해서라도, ‘장 박사’ 라는 호칭보다는 ‘장 사무관 OR 서기관(예)’ 이라는 “공무원 직급”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