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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82회 시청하고...
이주여성, 성직자, 장애인 등 반복되는 소재에 대한 한계성이 아쉬웠음.
하지만 박준재씨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상당히 희망적으로 다가왔으며 장애를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이를 생활로 보이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어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