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안정된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 카다피 사망과 관련한 세계 정세를 시작으로, 날씨, 국내 소식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해 아침 보도물로 확실한 인상 심어주었다. 특히, <포커스 인> 코너에서는 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을 스튜디오에서 소화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VPB로 구성까지 함께해 완성도도 높아졌고, 진행 흐름도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조간 뉴스 브리핑>의 경우는 기존 보다 시간도 단축되고, 앞선 보도내용과 겹치는 기사를 피하고, 다양한 기사들을 소개해주어 더 알찬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