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ktv7이라는 타이틀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라는 점에서 타이틀변경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최대환기자의 시원시원진행이 돋보임. 정치권뉴까지 큐시트 첫 타이틀에 나옴, 전 문화부차관에 관련한 뉴스라서 정치권 뉴스가 나온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뉴스 그것도 종합뉴스에서 정치권뉴스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뉴스를 이제 ktv에서도 다루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시청자확보차원에서 국정소식을 전하는 뉴스는 그대로 하되 그래도 필요한 사안이라면 일반 정치,사회뉴스에 대해서도 폭을 넓혔으면 좋겠음.경제뉴스에 대해서도 인색했던 ktv가 이제는 전문 경제뉴스까지 만들었는데 뉴스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ktv의 나름의 정책을 가지고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