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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올림픽 소식은 '주 동원' 진행자보다 MC들이> - 7/30(월)
<조간 브리핑>의 오프닝 멘트에서 ‘주 동원/시사평론가’가 [간추린 올림픽 소식]을 전하였는데, 가능하면 메인 MC인 ‘최대환’ ‘윤 희정’ 두 앵커가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주 동원’ 진행자의 경우 ‘스포츠 전문가’도 아닐 뿐 더러 특별한 자료나 시각을 가지지도 않다고 보았을 때, 메인 MC가 오프닝에서 [간추린 올림픽 소식]을 처리하는 것이 더 프로그램을 잘 살려 줄 수 있을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