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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 시간입니다.
한국 절단장애인 협회 회장인, 김진희씨는 1997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합니다.
1년 8개월 동안의 병원 생활 동안 입은 몸과 마음의 상처에도 굴하지 않고 재활에 나선 그녀는, 절단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며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절망에 빠진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싶다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김진희씨의 삶,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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