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출입사무소에 나가있는 기자와 중계차 연결을 했는데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아 듣기 불편했습니다. 현장감과 동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중계차 연결 순서가 등장할 때마다 조마조마하게 되네요. 매끄러운 현장 연결이 어려운지요?
중국 발 AI 감염환자 확산에 대해서는 중국 사정 보도에 그치기보다는, 우리 정부의 대처상황을 짚고 예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보도해 불안감을 덜어주는 방향도 필요하지 않을지요?
한편 <캠퍼스리포트>에 등장한 우리 전통공예의 ‘입사기법’에 대해 알게 되고 작품을 감상해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