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정책 젊은 소통>의 경우, [생생 정책]은 있고 [젊은 소통]은 없다는 느낌을 줌. 소속부처의 업무와 관련된 ‘정책 이야기’도 중요하겠지만, {젊은 신세대}로서의 ‘개인적인 차별화된 이야기’도 함께 이끌어내면 좋겠음. 예를 들어, “여성부라면 대부분의 직원이 ‘여성’ 일 것 같은 선입견을 주는데, 진실은?” "남성이 많은 부처에 비해, 여성가족부 만의 장단점은?" 및 "남자 동창이나 친구들이 '군 가산점'에 대해 시비를 걸거나 하는 일은 없나?" 등의 {조금은 사적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끌어 낸다면, 보다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