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한파가 매섭습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호남지역엔 폭설이 내렸고, 올해 마지막 출근길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갔습니다.
이번 한 주, 날씨 전망을 기상청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창환 통보관>
Q1> 서울지역에는 눈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지만, 어제 저녁부터 호남지방엔 최고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고 하지요.
적설량이 어느 정도이고,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눈이 많이 오겠습니까?
Q2> 혹한이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 이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Q3> 강추위와 폭설에 대비해서 유의할 점도 있겠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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